그림은 제 홈페이지 입니다. 저는 70을 바라보는 은퇴자로 젊은시절 하지 못한 공부나 하면서 노년을 보낼 생각으로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을 삶의 낙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운영에 필요한 포토샵, FTP, HWP, Notepad, Editplus, Capture program 등을 수 없이 오고가야하는데 이번에 실행파일을 plugin 으로 하는 기능을 배워서 적용했습니다. 이젠 홈페이지 업데이트의 모든 번거로운 작업을 WEBMA 상에서 하게 됐습니다. 얼마나 편리한지 늘 김대정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Plugin Bar 의
1. 은 Metapath
2. 메모장
3. 탐색창
4. ACDsee
5.Opencapture
6.Photoshop
7. Alftp
8.Notepad2
9.HWP
10.Editplus
11.마가린 입니다.
가능한 화면을 넓게 활용해야 하므로 각 툴바가 찾이하는 범위를 최소화 했습니다. 연결바는 필수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숨김기능을 활용해서 마우스가 왼쪽으로 가면 팝업되게 하고 보니 아주 편리합니다. 목수는 자기 연장을 최고라 아낍니다. 새로운 다기능 연장이 나와도 늘 사용하던 낡은 자기 것을 최고로 생각합니다.
브라우저도 자기가 사용해오던 것이 익숙하기 때문에 더 좋은 것에 대해서는 무관심 또는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이번에 seamind 님과 jununking 님의 도움으로 '마우스 제스쳐' 와 기능키 사용법 까지 배우고 보니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 것을 모르고 그동안 고생한 것이 많이 후회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WEBMA 가 가지고 있는 수없이 많은 기능 중 50% 밖에는 활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여기 들어와 실력있는 분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계속 공부합니다. 막강한 검색 기능 또한 자료 검색에 필수인지라 만족합니다. 다만 exploror에 비해 속도가 조금 뒤지는 것과 가끔 프리징 되는 현상이 아쉽기는 합니다마는 계속 진화해 가는 과정이니 이것도 개선되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김대정 선생님을 비롯한 제게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ownload #1 : mywebma2.jpg (870.4 KB), Hit :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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