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095를 사용하면서 잦은 프리징과 몇몇 홈페이지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안정적인 브라우저가 없나 찾다가 Avant Browser를 오랜만에 사용해 봤습니다. 2014.5 버전인데 비슷한 기능에 안정적이더군요. 며칠 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기치 않게 있는 짜증나게 하는 버그와 몇몇 기능의 부재가 웹마를 다시 사용해야 하나 갈등하게 합니다. 아반트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쓰고 웹마에만 되는 기능은 웹마를 실행시키는 방향으로 당분간 사용해 볼까 싶긴 한데... 다른 것보다 웹마의 프리징 문제만 해결이 되면 다른 브라우저는 사용하지 않겠지만 현재로서는 수시로 일어나는 프리징이 너무 갑갑하네요. 다른 좋은 방안이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