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menu]
;xp스타일 메뉴를 사용하려면 1 , 고전스타일 메뉴를 사용하려면 0
xpmenu=1(내설정 0 그대로 올려놔서 뒤늦게 알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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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 리바 스킨 과 배색 구성

윗도리 탭 글자 색의 제어는 통괄옵션으로 되어있으니 각개 설정(미묘한 차이라 안해도 되지만) 요망ㅇ
앞으로 각 스킨들의 구성짐을 위해서 스킨설정은 독립시켜주사...
탭 글꼴을 '맑은 고딕'으로 설정했다가 아직 비스타형 클리어 타입 글꼴이 없는 님들이 있으리라, 하여
↓요렇게만 바꿔놓았으니 압축 첨부파일에 동봉된 해당 글꼴 다운과 XP에서 설정방법을 더듬어 어찌어찌하시길...
tab_custom_font=0(맑은 글꼴 설정은 0을 1로)
active_face=맑은 고딕
inactive_face=맑은 고딕

[1.4.5 rc 이전] 올 겨울엔 하는님, 대정의 웹마를 따뜻하게 만나보아요~

미인이란 보기만해도 오르가즘의 나비를 날게하는 봄꽃처럼...
허나 보는 것을 넘어 인간성을 겪어보게되어...
하는 일도 별로 없이 지랄같은 성질로 버그만 속속 드러낸다면...
속절임 없는 겉저리 얼굴로만 먹고사냐? 내심 이녀를 벗어나고픈 심정ㅇ

외면했던 상녀는 나중 알고보니 속알맹이 탄탄ㄴ
겪어본 이들이 이구동성 칭찬이 자자하나...
마주치기만 하면 이녀 얼굴만 삼삼, 눈뜨고 볼 형편이 안되야...
초생밤에 서너참참 파도소리와 함께 얼골없이 야그만 듣노라면...
구성진 행실에 마음이 청량해지는 천상의 목소리까지야..?
나를 봉사로 만들든 얼굴을 재공사해주든 하는님 뜻대로 하소서~

좋은 속은 익히 알아도, 옆에 두고도 얼골 들어올려 보기 민망했던 웹녀...
내가 봉사되기 싫으니 스스로 하는님 되야 재공사 품 들이살 조각조각 다듬어 올려보니...
청량한 오르가즘으로 배타는 맛이 꿀맛이런가 밤맛이런가..? 꿀밤 한대 맞고파라~

성형이란?
하는님의 못다하신 마무리로 늘 죄스런 짐을 안고사는 부모합작의 천연작품을 스스로 조각가공 완성하려는 의지의 실천ㄴ
하는님 드러내려는 표준에서 벗어난 돌맹이... 볼품 없는 원석이라 또, 가공하면 칼댄 작품이다 놀려대는  
원석 그대로 좋은자, 누리기만하는 그대가 축복일까..? 표준에 맞추려 가공'하는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축복일까..?
문명의 이기는 누구의 작품인고~!

문명 속의 원시인에게~馬~